오후 9시까지 2805명 확진…1주일 전 대비 17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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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1-09 21:54   수정 2022-01-09 21:55

오후 9시까지 2805명 확진…1주일 전 대비 172명↓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와 백신 3차접종 확대 등의 영향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한풀 꺾인 모습이다. 9일 오후 9시까지 집계된 확진자는 2000명대 후반이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총 2805명으로, 전날 동시간대의 3102명 대비 297명 적다. 일주일 전인 2일 동시간대의 2977명과 비교해도 172명이 줄었다.

자정까지 집계하는 다음날 발표되는 24시간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3000명 안팎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1819명(64.8%)이, 비수도권에서 986명(35.2%)이 각각 확진됐다.

시도별로는 경기 976명, 서울 718명, 부산 163명, 광주 133명, 인천 125명, 충남 101명, 대구 94명, 전북 89명, 경북 88명, 전남 86명, 경남 67명, 강원 60명, 대전 33명, 충북 25명, 울산 21명, 세종·제주 각 13명 등이다.

지난 3일부터 1주일간 신규확진자는 3125명→3022명→4443명→4125명→3716명→3510명→3376명으로 하루 평균 3617명이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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