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21.38
(35.06
0.76%)
코스닥
952.71
(4.79
0.5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문재인 대통령, 회담 불발된 UAE 왕세제와 통화

입력 2022-01-18 17:40   수정 2022-01-19 01:31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아부다비 국제공항 피격 사건과 관련해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하얀 아부다비 왕세제와의 정상 통화에서 “UAE를 비롯한 중동지역 평화 안정을 위협하는 행위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또 “특히 민간인을 공격하고 생명을 살상하는 행위는 결코 용인할 수 없는 테러 행위로서 강력히 규탄한다”고 강조했다.

무함마드 왕세제는 “이런 방법으로 대화하는 것에 대해 죄송한 마음”이라며 “나의 손 밖에 있는 부득이한 상황으로 직접 만나지 못해 안타깝고 아쉬움이 크며 이번 상황에 대해 양해를 구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당초 무함마드 왕세제와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었으나 UAE 측의 요청으로 취소됐다. 전날 아부다비 국제공항과 석유시설이 무인기(드론)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공격을 받아 3명이 사망한 것이 회담 취소 배경으로 거론됐다. 그러나 현지에서 문 대통령을 수행 중인 임종석 대통령 외교안보특별보좌관은 회담 취소와 아부다비 국제공항 피격의 연관성에 대해 “제가 알기로는 관련 있는 문제는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임도원 기자 van7691@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