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경 글로벌마켓] "금리 인상기엔 건설주 투자 피하라"

입력 2022-01-20 17:17   수정 2022-01-21 00:56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금리 인상 시기에 주택 건설 관련 업종에 투자하는 것은 좋은 선택이 아니라는 조언이 나왔다. 케이뱅크는 디알호턴 KB홈 레나 톨브러더스 등 주요 주택 건설주의 투자 의견을 낮췄다. 케네스 제너 연구원은 “주택 건설주가 저조한 시기로 접어들고 있다”며 “1969년 이후 19차례 긴축 사이클에서 주가가 32% 하락하는 동안 주택건설사들은 ‘걱정의 벽(Wall of Worry)’을 마주했었다”고 했다.
"반도체 장비주 ASML 올 매출 20% 증가"
반도체 장비업체 ASML의 올해 매출 증가율이 20%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ASML은 네덜란드에서 열린 실적설명회에서 대당 최고 3000억원에 달하는 극자외선(EUV) 노광장비 출고 대수가 작년 42대에서 올해엔 55대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인텔도 최신 EUV 장비를 ASML에 주문하는 등 고객사가 늘어나고 있다.<hr style="display:block !important; margin:25px 0; border:1px solid #c3c3c3" />더 자세하고 다양한 정보는 한경 글로벌마켓 사이트(https://www.hankyung.com/globalmarket)에서 볼 수 있습니다. QR코드를 찍으면 관련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모바일한경 앱을 통해서도 관련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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