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비엘바이오' 52주 신고가 경신, 애널리스트 간담회 Takeaway

입력 2022-01-21 09:36   수정 2022-01-21 09:37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애널리스트 간담회 Takeaway
01월 18일 이베스트투자증권의 강하나 애널리스트는 에이비엘바이오에 대해 "이번 사노피와의 기술이전계약의 가장 큰 takeaway는 1)빅파마가 이전과는 다른 BBB 셔틀 타겟인 IGF1R을 검증 해주었다는 점, 2)국내뿐만이 아니라 글로벌 수준으로 보아도 사노피에서 받은 선급금 비율은 글로벌 탑티어 수준, 3)ABL301의 스폰서는 에이비엘바이오가 하지만 사노피와 조인트 커뮤니티가 형성되었기 때문에 사노피의 도움하에 글로벌 임상 진행도 UP, 4) 플랫폼 기술이전의 가능성 UP. 다년간의 성과가 확인된 2022년,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 " 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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