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베이션바이오, 가톨릭대와 이중 CAR-T 치료제 개발 협력

입력 2022-01-21 13:38   수정 2022-01-21 13:39



이노베이션바이오는 가톨릭대 산학협력단과 이중 키메릭항원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임상 연구에 대한 협력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노베이션바이오는 생체표지자(바이오마커)와 면역관문 항체치료제 및 CAR-T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고형암과 혈액암을 대상으로 다수의 CAR-T 치료제 후보물질(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는 ‘CD19’와 ‘CD22’ 항원을 동시에 표적하는 이중 CAR-T 치료제인 ‘인듀라-셀(InDura-CellI)’을 개발했다. CD19를 표적하는 기존 CAR-T의 높은 재발율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진스크립트와 ‘렌티바이러스’ 위·수탁생산을 포함한 비임상개발을 마쳤다. 올해부터 파로스백신과 공동으로 임상시험용의약품을 시험생산하기 위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노배이션바이오는 인듀라-셀과 같은 이중 표적 CAR-T 치료제는 해외에서도 2~3건의 개발 및 임상 시험만이 보고되고 있을 정도로 개발 난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김승구 이노베이션바이오 대표는 “인듀라-셀은 국내 최초로 임상에 진입하는 고난도 CAR-T 치료제 기술로, 후발 주자인 국내와 선진국의 기술격차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합리적인 가격의 이중 CAR-T 치료제를 제공해, 비용이 많이 드는 CAR-T 치료 기회를 갖지 못하는 혈액암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나 기자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