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사이언티픽, OGQ에 350억 투자

입력 2022-02-25 11:06   수정 2022-02-25 11:07

모바일 쿠폰 업체인 티사이언티픽은 네이버와 아프리카TV가 주요주주로 참여한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 ‘오지큐(OGQ)’에 전략적 투자를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약 350억원으로 OGQ 유상증자에 참여하여 3대주주 지위를 확보하는 구조이다.

OGQ는 191여개국 1700만명의 소셜 크리에이터(창작자) 및 28억건의 콘텐츠 다운로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크리에이터가 만든 이미지, 동영상, 폰트, 스티커, 음원은 물론 메타버스 서비스에서 사용되는 3D콘텐츠를 사고 팔 수 있는 저작권 검증 프로세스를 갖췄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네이버, 아프리카TV, YG인베 등으로부터 2000억원 이상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아 650억원 규모의 투자를 받았다.

티사이언티픽은 지난달 27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 자산매매업, NFT 판매사업,가상화폐 거래소업, 가상현실 서비스업 등을 사업 목적으로 추가했다.

이태훈 기자 bej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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