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저축은행, AI 기반 '디지털페퍼'로 풀뱅킹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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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6-15 15:05   수정 2022-06-15 16:25

페퍼저축은행, AI 기반 '디지털페퍼'로 풀뱅킹 서비스

페퍼저축은행은 지난 4월 디지털 풀뱅킹 서비스를 탑재한 모바일 앱 ‘디지털페퍼’를 출시하며 저축은행 업계에서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디지털페퍼는 기존의 앱 ‘페퍼루’를 한층 고도화한 버전이다. 페퍼저축은행은 인공지능(AI) 머신러닝 기법으로 개발한 디지털페퍼를 통해 고객에게 최적화된 디지털 뱅킹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업계 최초 ‘비대면 주담대’ 출시
페퍼저축은행은 디지털페퍼에 비대면 계좌개설, 간편인증, 간편이체, 자동심사 신용대출 등 기능을 탑재했다. 비대면 실명확인을 통해 ‘파킹통장(수시입출금 통장)’을 쉽고 빠르게 개설하고 패턴이나 핀(PIN) 번호, 바이오 인증 등을 활용한 간편 로그인과 전자서명도 가능하다. 또 간편이체 서비스로 계좌번호 없이 카카오톡 친구 등에게 돈을 보낼 수도 있다.

대출한도를 확인한 후 본인에게 적합한 대출 상품을 추천받고 신청 및 수령, 이체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는 서비스도 나왔다. 페퍼저축은행은 업계 최초로 디지털페퍼에서 비대면 사업자 주택담보대출을 출시했다. 핀테크 기업 피노텍의 비대면 특화 솔루션을 활용해 대출 신청부터 전자등기 설정, 송금 절차 등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이 모바일 앱에서 이뤄진다.

페퍼저축은행은 오픈뱅킹과 신용관리, 대출한도 구독, 부동산 시세조회 등 일상생활 속에서 필요한 금융 서비스를 담은 ‘페퍼라이프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디지털페퍼에서 본인의 모든 계좌를 조회하고 타 금융기관의 잔액도 페퍼저축은행의 계좌로 이체할 수 있다.

신용관리 서비스는 신용점수 조회뿐 아니라 같은 연령대 및 성별 신용점수 같은 다양한 신용정보를 담은 리포트를 제공한다. 대출한도 구독 서비스에서 매월 정기적으로 한도 알림을 꼬박꼬박 보내준다. 부동산시세조회 서비스를 이용하면 전국 빌라와 다세대 주택 등 시세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페퍼스파킹통장 1만좌 돌파
디지털페퍼 앱은 직관적인 디자인과 콘텐츠 배치를 통해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홈 화면의 ‘퀵버튼’을 통해 사용 빈도가 높은 주요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으며, 나만의 프로필 및 프로필 계좌 별명 설정 기능을 통해 개인화 요소도 추가했다. 상품 및 서비스 이용화면 상단에는 어려운 금융 용어를 이해하기 쉽도록 관련 설명 문구를 넣어 사용자를 배려했다.

페퍼저축은행의 디지털페퍼 앱 전용 입출금 상품인 ‘페퍼스파킹통장’도 인기를 끌고 있다. 하루만 맡겨도 최대 연 2%의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300만원을 초과하는 예치금에 대해선 연 1.5%의 이자율을 제공하며 최대 2억원까지 맡길 수 있다. 페퍼저축은행이 디지털페퍼를 출시한 이후 페퍼스파킹통장의 신규 계좌 개설 건수는 누적 1만건을 돌파했다. 이외에도 최대 연 5%의 금리를 제공하는 ‘페퍼스2030적금’, 1년마다 이율이 변경돼 목돈을 장기예치하기 좋은 ‘페퍼스 회전정기예금’ 등 다양한 예금상품을 디지털페퍼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페퍼저축은행은 디지털페퍼 출시를 기념해 매일 1명에게 100만원의 상금을 주는 ‘로또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디지털페퍼 내 입출금계좌를 보유하고 마케팅 활용에 동의한 고객 모두가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참가 행운번호는 앱 로그인시 하루 1개가 부여된다. 다양한 미션 참여를 통해 하루 최대 8개까지 행운번호를 받을 수 있다. 이벤트 참여 가능 시간은 평일 오전 0시30분부터 오후 11시까지며, 당첨번호는 다음날 평일 오전 10시 디지털페퍼 앱에서 발표된다. 이번 이벤트는 연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글로벌 금융그룹인 페퍼그룹의 일원인 페퍼저축은행은 2013년 한국에 출범한 이래 새로운 금융 상품과 차별화된 선진 금융서비스를 선보이며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페어 퍼펙트’란 브랜드 슬로건 아래 체계적인 금융 리스크 관리에 나서고 있다. 사람 중심의 경영 원칙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의 공존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는 등 업계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도 선도하고 있다.

이인혁 기자 twopeopl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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