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가 의견 반영해 개발한 약재 8종 선봬
불스원이 세차 전문 브랜드 불스원 워시앤케어를 통해 전문가용 세차 전문 약재 신제품 8종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새 제품은 불스원의 세차 전문가들이 의견을 개진해 개발한 제품이다. 회사는 세차 품질 향상을 위해 개발한 약재 신제품을 통해 소비자 만족도와 세차 전문가들의 만족도를 함께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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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제품인 '불스원 워시앤케어 APC(All Purpose Cleaner)'는 초벌 세차와 찌든 때 세척, 실내 오염물 제거 등 다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천후 세정제다. 회사는 강력한 세정력을 기반으로 차의 실내·외를 가리지 않고 모든 공간에 사용 가능하다. 또한 실내 가죽, 트림, 대시보드 세정에 특화한 전용 세정제 '불스원 워시앤케어 인테리어 클린&코트', 외장 코팅제 '불스원 워시앤케어 더블 크리스탈 코트', 유리 세정·발수 기능을 함유한 '불스원 글래스 클린&코트', 차 내·외부 모두 코팅 가능한 다목적 코팅제 '불스원 워시앤케어 몬스터 디테일러' 등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외에도 18ℓ 용량의 불스원 워시앤케어 버그 크리너, 불스원 워시앤케어 타이어 퀵 드레싱, 불스원 워시앤케어 뉴클리어 휠 크리너도 함께 출시한다.
불스원 워시앤케어는 자동차 복합문화공간인 불스원 프라자의 프리미엄 세차 전문 브랜드로, 현재 전국 87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올해 말까지 총 200여 개 매장으로 확장시킬 계획이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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