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뱅앤올룹슨과 제네시스 파트너십 통해
-'뱅앤올룹슨 사운드 체험 존' 운영
하만인터내셔널코리아가 하이앤드 오디오 브랜드 뱅앤올룹슨 브랜드로 10월6일부터 9일까지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리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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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엔올룹슨은 1925년 피터 뱅과 스벤드 올룹슨에 의해 덴마크 스트루에르에 설립됐다. 오디오 기술 한계에 도전하는 제품들을 만들기 위한 지치지 않는 의지를 바탕으로 한 풍부한 브랜드 헤리티지가 특징이다.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은 제네시스와 파트너십을 통해 2020년 9월 공개한 제네시스 첫 전용 전기차 GV60에 브랜드 최초로 장착됐다. 이어 플래그십 세단 G90에도 채택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하만코리아는 제네시스 브랜드와 함께 행사 기간 동안 참가 선수들과 VIP들을 위해 행사장 내 클럽하우스에서 뱅앤올룹슨 사운드 체험 존을 운영한다. 참가 선수들과 VIP 소비자들은 클럽하우스에서 휴식을 즐기며 뱅앤올룹슨 사운드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더불어 참가 선수들에게 제네시스와 뱅앤올룹슨의 파트너십 로고가 각인된 뱅앤올룹슨 베오사운드 익스플로어 블루투스 스피커, VIP 들에게는 베오플레이 EX 노이즈 캔슬링 무선 이어폰을 증정한다.
또 대회 기간 동안에 제네시스 오너들을 위해 제네시스 챔피언십 행사장 내 마련된 갤러리 플라자에서 뱅앤올룹슨 사운드를 체험하면서 커피와 티를 즐길 수 있는 사운드 라운지도 운영한다.
해당 장소에서는 다양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가자들에게 제네시스 GV60에 적용된 뱅앤올룹슨 스피커 그릴 모양의 프리미엄 초콜릿을 증정한다.
여기에 뱅앤올룹슨 헤드셋 또는 블루투스 스피커를 체험하는 모습을 해시태그(#제네시스x뱅앤올룹슨, #제네시스챔피언십)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면 제네시스와 뱅앤올룹슨의 파트너십 로고가 각인된 뱅앤올룹슨 베오사운드 익스플로어 블루투스 스피커와 베오플레이 EX노이즈 캔슬링 무선 이어폰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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