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현 아라소프트 대표 “전국민 1인 전자출판시대 활짝 열었다”

입력 2022-10-14 10:05   수정 2022-10-15 13:25

-세계표준 전자책 플랫폼 ‘아라북’ 오픈


“아라소프트는 최근 세계표준 ePUB 3.0 기반의 전자책 저작도구 ‘나모오서’(Namo Author)와 ‘아라오서’(Ara Author)를 출시함과 동시에 새로운 개념의 전자책을 전국민 누구나 손쉽게 출판하고, 유통까지 할 수 있는 플랫폼 ‘아라북’을 최근 공식 오픈 했습니다.”

경상남도 진주시 정촌면 뿌리산단에서 만난 강정현 아라소프트 대표(사진)는 세계표준 전자책 플랫폼 ‘아라북’ 오픈의 의미에 대해 “전국민 1인 전자출판시대를 활짝 열었다”고 강조했다. 아라소프트는 에듀테크 전문기업으로 출발해 이미 경남에서는 탄탄한 강소기업으로 성장해 온 IT 기업이다. 최근 전자책 유통 원스톱 플랫폼 ‘아라e북’을 공식 오픈하면서 세계적 IT기업으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지역에서는 IT업체가 생소한 편입니다. 아라소프트는 어떤 회사인지요.
“저희 아라소프트사는 세계 최초로 전자책 표준인 ePUB 3.0 기반을 완벽하게 구현하는 멀티미디어형 전자책 저작 도구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 하는데 성공해 이를 세계시장에 공식 출시(나모오서)했습니다. 세계 전자책 유통시장에 한마디로 대지각변동을 예고한 것입니다. 또 ‘아라북’ 플랫폼을 통해 대한민국 전 국민의 1인 전자출판시대가 공개적으로 활짝 열었습니다. 누구나 다양한 자신만의 소재로 멀티미디어형 전자책을 손쉽게 집에서도 직접 저술, 제작, 판매, 유통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것은 세계 전자책 유통시장에 대지각 변동을 이루게 하는 문화적 혁명에 가까운 계기가 될 것입니다. 아라소프트는 멀티미디어 3.0 신개념 전자책 저작도구 상용화를 계기로 세계 전자책 유통 시장에 새롭게 도전하기 위해 전자책을 누구나 다 손쉽게 저작하고 또 이를 유통까지 할 수 있는 전자책 유통 플랫폼까지 진출하기 위해 2년여 이상 노력 끝에 드디어 지난 10월 4일 플랫폼 ‘아라북’을 공식 오픈하게 된 것입니다.”

?저작도구인 ‘나모오서’와 ‘아라오서’는 무엇인지요.
“2가지 모두 ePUB 3.0 기반의 혁신적인 멀티미디어 전자책 저작도구입니다. 특징은 ‘나모오서’는 전문 기업용이고, ‘아라오서’는 이번에 저희 아라소프트가 오픈한 세계표준 전자책 플랫폼 ‘아라e북’ (한글 아라북, 아라e북 병행 사용)에 무료로 기본 탑재되는 전자책 저작도구로 모든 기능이 제공되는 파격적인 시스템입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에 참가한다고 들었습니다.
“아라소프트는 19일 개막되는 독일 프랑크푸르트국제도서전에 참가합니다. 이 도서전은 말 그대로 세계 도서인들의 축제이자 세계 최대의 국제도서전입니다. 매년 10월, 독일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Frankfurt am Main)에서 개최되는데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영향력 있는 도서 박람회입니다.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는 전 세계 출판업자, 에이전트, 서점 관계자, 도서관 관계자, 작가, 번역가, 일러스트레이터, 예술가, 인쇄업자, 영화 제작자, 소프트웨어와 멀티미디어 공급자 등이 참가합니다. 세계 각국 출판사들이 신간 도서를 소개하는 자리이자 국제적인 저작권의 판매, 협상, 교류가 이뤄지는 도서계의 축제이면서도 전쟁터나 같은 현장입니다. 이번 2022년 도서전에 저희 아라소프트도 당당히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아라소프트는 상용소프트웨어로 탄생시킨 신개념 멀티미디어 전자책 저작도구 ‘나모오서’(Namo Author)를 세계인들에게 당당히 첫 선을 보이게 됩니다.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IT기업의 당당함을 보여줄 것입니다.”


?아라북을 통해 실현하고 싶은 것이 있으신지요.
“전자책을 누구나 다 손쉽게 저작할 수 있고 또 이를 아주 쉽게 판매 유통할 수 있는 원스톱 유통 플랫폼을 개설한 만큼 전국민이 작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쉽게 저작된 전자책을 원스톱 판매, 유통하는 저희 ‘아라북’ 플랫폼 시스템을 통해 중간 유통을 거치지 않고 작가가 직접 돈을 벌어가는 시스템이 많이 활용 되어졌으면 하는 것입니다. 즉 전국민 1인 전자출판시대를 열고 싶습니다.”

?전자책이 환경적인 측면에도 기여한다고 들었습니다.
“최근 지구가 온난화 등으로 전세계적으로 ESG 등으로 표현되는 환경적 문제가 많지 않습니까. 이러한 때에 탄소 배출 문제 등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이 대책 마련에 고심인 이 때 저희 아라소프트의 새로운 신개념 차원의 멀티미디어 전자책을 통해 지구 환경을 살리는 데에도 다함께 동참하면서, 또한 새로운 형태의 전자책을 통한 작가의 꿈을 이루며 전자책으로 쉽게 돈 벌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말씀을 꼭 전 국민들께 전하고 싶습니다. 아라소프트는 epub 3.0기반으로 한 전자책 상용소프트웨어 개발로 녹색기술 인증도 받았습니다.”

?해외 진출에 비중을 두고 있다고요.
“아라소프트는 최근 베트남, 러시아, 인도네시아 등 해외 정부와 교육계 차원의 협력 MOU를 공식 체결 하는 등 다양하게 해외 진출을 시도하고 있고 이미 수출 실적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최근 인도네시아에 ESG사업 수출 발판을 마련하기도 했습니다. 글로벌 ESG사업의 하나인 인도네시아 IT 관련 교육훈련은 인도네시아 정부의 저탄소·페이퍼리스(Paperless) 업무환경 구축을 위한 사업으로 진행됐습니다. 인도네시아 동부자바 투자청과 ITS 대학교 등이 협력했습니다. 아라소프트-인도네시아 정부-교육계의 3자 간 기술교류 및 상호협력 MOU 3건을 체결하는 등 성과도 거뒀습니다.”

?회사의 성장에 지역의 도움과 지원도 있었다고요.
“저희 아라소프트가 개발 성공한 전자책 저작도구 나모오서와 전자책 플랫폼 ‘아라북’(아라e북) 개발에 전폭적인 지원을 한 경남테크노파크 노충식 원장과 관계자들의 노력도 큰 도움이 됐습니다. 물론 박완수 경남지사와 최열수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등 여러 관계자분들도 많은 관심과 배려가 있었기에 아라북의 개발이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진주=김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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