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24.79
(38.47
0.84%)
코스닥
949.81
(1.89
0.20%)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인니 최대 테크기업 고토, 1조원대 손실에 직원 1300명 해고

입력 2022-11-19 13:04   수정 2022-11-19 13:05


인도네시아 최대 테크 기업인 고토(GoTo) 그룹이 실적 악화와 경기 둔화를 우려해 1300명을 해고할 방침이다.

19일(현지시간) CNN 인도네시아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고토는 전날 전 직원의 12%인 1천300명을 해고한다고 밝혔다.

고토는 성명을 통해 "세계 거시 경제 상황이 전 세계 기업들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어 고토도 다른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불확실한 길을 확실히 헤쳐나갈 수 있도록 조정하고 있다"며 각종 효율화 방안을 통해 올 상반기에 8000억 루피아(약 700억원)의 비용 절감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고토는 인도네시아 최대 승차 공유업체 고젝(Gojek)과 전자상거래업체 토코피디아(Tokopedia)가 합병한 뒤 만들어진 지주사다. 고토는 지난 4월 기업공개(IPO)를 통해 15조7000억 루피아(약 1조4000억원)를 조달, 인도네시아 역사상 세 번째로 많은 돈을 확보했다. 또 상장 후 시가총액 기준 인도네시아 4위 기업에 올랐다.

하지만 상반기에만 13조6500억 루피아(약 1조2000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하는 등 실적이 부진하고, 높은 물가상승률과 고금리 등으로 기술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주가도 크게 하락한 상황이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