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38.23
(14.14
0.31%)
코스닥
939.98
(4.08
0.43%)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미스터트롯2' 정민찬 "다리 찢기, 르세라핌 카즈하 따라 한 것" [인터뷰②]

입력 2023-02-17 08:07  


'미스터트롯2' 정민찬이 다리를 찢어 팔로 고정하는 안무와 관련 그룹 르세라핌 카즈하의 포즈를 따라 한 것이라고 밝혔다.

정민찬은 최근 서울 관악구의 한 카페에서 한경닷컴과 만나 TV조선 '미스터트롯2' 출연 비하인드를 전했다.

수려한 외모에 발레 트로트라는 신선한 장르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빼앗았던 정민찬은 무대 위에서 여러 발레 동작을 선보였다. 시원하게 다리를 찢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하는가 하면, 우아한 춤 선으로 감탄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특히 눈길을 끈 건 다리를 위로 곧게 뻗어 팔로 고정하는 고난도 동작이었다. 마스터 장윤정은 "어느 누가 저렇게 발을 들고 노래할 수 있겠느냐"고 칭찬하기도 했다.


이 동작은 15년간 발레를 했던 르세라핌 카즈하가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 무대 중간에 선보이는 퍼포먼스와도 유사하다.

카즈하의 퍼포먼스를 본 적이 있는지 묻자 정민찬은 "그분이 하는 걸 보고 따라 한 거다. 다리를 위로 찢은 상태에서 마이크를 잡고 노래해야 하지 않느냐. 한 손으로 발목을 잡아야 하나 싶었다. 우연히 카즈하 씨의 영상을 보게 됐는데 다리를 팔에 끼고 하더라. 바로 '이거다'라고 생각해 참고했다"고 답했다.

하지만 실제로 무대에 오르기까지는 고민이 많았다고 했다. 정민찬은 "다리 하나를 들고 노래하는 게 쉽지 않다. 다리를 올리거나 노래를 하거나 한 가지만 하는 건 쉬운데 두 개를 같이 하려면 중심을 잡아야 하니까 어렵다. 내가 할 수 있을까 싶어서 계속 고민하던 중 카즈하 씨의 영상을 보게 된 것"이라며 웃었다. ([인터뷰+]에서 계속)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