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4.0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6,463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4.6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기관과 개인이 각각 25.8%, 49.0%로 비중이 높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7일 연속 10.9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대한유화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2023년 업황 약세 지속 전망 - 키움증권, MARKETPERFORM
02월 09일 키움증권의 정경희 애널리스트는 대한유화에 대해 "주요 제품의 마진 약세 및 정기보수 외에도 급격한 유가 변동에 따른 납사가격 변화 및 환율 변동 등으로 4분기 영업손실 약 970억원(YoY 적자전환, QoQ 적자지속)으로 동사 추정치 영업손실 890억원에 근접. 당사는 2023년 주요 제품군인 HDPE, PP, MEG에 대한 시황 약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 이에 따라 목표주가 173,000원, MARKETPERFORM 의견을 유지"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MARKETPERFORM', 목표주가 '173,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