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코리아, 봄 맞이 서비스 캠페인 진행

 -3월 한 달간 전국 서비스센터

 -무상점검 및 할인 등 다양한 혜택 제공 

 포드코리아가 다가오는 봄철을 맞아 계절변화에 따른 차 점검 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2023 웰컴 스프링 서비스 캠페인은 오는 3월2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전국 포드·링컨 공식 판매사 서비스센터에서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포드와 링컨 전 차종이 대상이며 서비스센터 내 전문 테크니션을 통한 27가지 멀티포인트 인스펙션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 필요시 각종 오일류 무상 보충 서비스는 물론, 엔진오일 교체 15% 할인 등 다양한 혜택들을 제공한다. 회사는 이번 캠페인 동안 차 점검을 위해 서비스센터를 방문 후 유상 수리를 진행하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소정의 사은품도 선착순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포드코리아는 "캠페인 기간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체계적인 차 관리를 받음으로써 일상 속 재시동을 걸 수 있는 즐거운 봄을 새롭게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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