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모터스포츠 문화 성장 기여, 소비자들과 레이싱 스피릿 공유 예정
한성자동차가 3년 연속으로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브랜드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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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자동차는 세계 여섯 번째이자 국내 최초인 AMG 브랜드센터, AMG 서울을 운영하는 등 고성능 브랜드의 제품과 레이싱 스피릿 기반의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판매사의 AMG 소비자를 위한 커뮤니티 클럽인 AMG 플레이그라운드 회원들에게 고성능 차 구매자로서의 자부심을 갖게 하고, 모터스포츠의 의미와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오는 22~23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막전을 시작으로 새로운 시즌을 맞이한다. 한성자동차는 올 시즌 경주가 펼쳐지는 서킷의 옥외광고, 생중계 가상광고 등으로 모터스포츠 관람객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AMG 플레이그라운드 멤버 초청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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