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는 일부 언론의 폴리우레탄 자회사인 SK피유코어 매각 추진 보도를 두고 "SK피유코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복수 원매자들과 매각을 포함한 여러 옵션을 검토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 없다"고 13일 공시했다.
회사는 "향후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이나 1개월 내 재공시하겠다"고 했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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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향후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이나 1개월 내 재공시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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