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악의 악' 기대하세요

입력 2023-09-26 11:40   수정 2023-09-26 11:42


한동욱 감독과 배우 위하준, 임세미, 지창욱이 26일 오전 서울 역삼동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열린 디즈니플러스 ‘최악의 악’(극본 장민석, 연출 한동욱)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지창욱, 위하준, 임세미 주연의 ‘최악의 악’은 1990년대, 한-중-일 마약 거래의 중심 강남 연합 조직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경찰 ‘준모’가 조직에 잠입 수사하는 과정을 그린 범죄 액션 드라마로 오는 27일 공개될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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