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세 전문 교육원 브랜드 아소비가 새롭게 제작한 TVCF 광고를 공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광고에서는 중독성 강한 CM송과 아이들이 함께 하는 영상 광고로 아소비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잘 살렸다.
아소비는 아이의 연령 발달에 맞춰 ‘지식을 주입하는 교육이 아닌 스스로 즐겁게 공부하는 힘’을 키워주는 교육 브랜드다. ▲특허 받은 한글 교재 ▲국내 5-9세 전문 교육원 ▲유기농 공부(안전하고 올바른 교육) 등의 강점으로 5-9세 자녀를 둔 학부모에게는 이미 유명하다.
이번 TVCF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 아소비는 특허 받은 한글 교육법으로 수업을 진행하며 한글 교육법은 피아제 이론을 바탕으로 언어 발달의 민감기에 있는 아이들의 발달적 특성을 고려해 한 글자에 우뇌적이며 직관적인 경험을 연결해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다. 독창적이고 효과적인 프로그램으로 특허를 취득하여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아소비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아소비교육 박시연 대표는 “아소비 한글 교수법은 작은 음절에서 시작해 점차 확장하는 학습으로 계단을 오르듯 한 단계씩 배울 수 있는 특허 받은 한글 프로그램으로 아이의 학습 효율은 물론 학부모의 만족도도 높다”며 “여러 학부모님께 아소비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이번 TVCF를 제작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아소비는 TVCF 방영 기념으로 댄스 챌린지 이벤트 외 ▲상담 신청 이벤트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소비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