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내년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성공 다짐

입력 2023-11-09 16:48   수정 2023-11-09 16:50

한국탁구 사상 최초 국내 개최 세계탁구선수권대회가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박형준·유승민)는 지난 8일 롯데호텔 부산 크리스탈볼룸에서 ‘D-100일 기념행사’를 열었다.

박형준 공동위원장(부산광역시장)은 "부산은 현정화, 유남규 등 위대한 탁구스타들이 꿈을 키운 도시로 한국 최초 세계탁구선수권대회 개최도시가 부산인 것도 자랑스럽고 영광스럽다”면서 “11억 탁구인구가 세계의 탁구축제를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남은 100일 공동위원장으로서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프레젠팅 파트너로 합류해 대회에 힘을 실어주고 있는 방성빈 BNK부산은행장도 “탁구를 통해 전 세계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으로서, 대한민국과 세계탁구역사에 길이 빛나는 아름다룬 대회로 기억되기를 기원하며, 그럴 수 있도록 힘차게 응원하겠다”고 했다.

이날 BNK부산은행과 대회조직위원회의 사이닝 세리머니도 눈길을 끌었다. 부산 대표금융기관인 BNK부산은행은 지난 달 프레젠팅파트너 계약을 맺고 과정을 함께하고 있다. 박형준, 유승민 공동위원장과 방성빈 BNK부산은행장이 단상에 올라 따로 마련된 태블릿에 동시에 서명했다.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는 내년 2월 16일부터 2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치러진다. 한국탁구 사상 첫 국내 개최 세계탁구선수권대회라는 특별한 가치가 있는 이번 대회에는 남녀 각 40개국 2,0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이번 대회에는 특히 2024 파리올림픽 출전권(남녀 각 8장)도 걸려있어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최근 항저우아시아경기대회에서 많은 화제를 불러 모은 탁구스타들도 총출동한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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