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피앤씨, 에어로젤 100% 수성 분산 성공

입력 2023-12-11 14:53   수정 2023-12-11 14:54

미소피앤씨는 페인트와 코팅 시장이 오랜 기간 투자와 연구를 집중해 온 에어로젤 수성 페인트를 개발했다. 지난 2015년 자사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의 소재라고 불리는 에어로젤의 100% 수성 분산에 성공한 이후 다양한 수지결합 개발을 완료하고 양산에 성공했다.

2022년에는 보다 폭넓은 분야에 신기술을 적용하고 지속적인 개발을 도모하고자 테크센터를 건립했다. 이 테크센터는 에어로젤 특수도료의 가능성에 관심 있는 기업들에게 미소피앤씨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확인시켜주고, 협업을 통해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고 페인트 및 코팅 시장의 신사업 분야를 개척하고자 설립됐다. 에어로젤 특수도료는 완전한 신소재로써 그간 일반적으로 사용되어 온 테스트 방법으로는 확인할 수 없는 영역이 있기 때문이다.

미소피앤씨의 에어로젤 특수도료는 단열, 방수, 발수, 절연, 흡음, 항화학성, 불연성질을 지니고 있으며, 에어로젤의 오픈셀을 그대로 유지하게 한 것이 핵심이다. 또한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에어로젤을 소재로 하여 매우 가벼운 무독성 도료이다. 에어로젤의 성능을 100% 보유한 특수 도료를 활용하면 현존하는 소재들로는 넘을 수 없었던 임계점을 뛰어넘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에 미소피엔씨 테크센터는 이 가능성을 실제로 확인하고자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방식의 테스트 기기들을 갖추고 다양한 테스트를 진행중이다.

미소피앤씨 테크센터는 기능 테스트 외에도 기업들에게 에어로젤 기술력과 협업하여 다양한 제품을 개발할 수 있는 여러가지 기술적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첨단 기능성 소재 전문 기업인 벤텍스와 MOU를 체결하고 양사간의 협업을 통해 에어로젤 코팅을 통해 특수섬유를 포함한 제품 개발 연구를 진행 중이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EDIER)와 공동 연구로 방한화를 개발 및 출시하였고, 한국을 대표하는 케이투코리아 그룹(K2)과는 에어로젤의 단열 기능을 활용해 냉기를 차단하는 안전화를 개발하고 있다.

미소피앤씨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지 기업들 과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각 지역에 특화된 마케팅 솔루션을 발굴하고, 전략적 제휴를 논의하며 글로벌 네트워크 및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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