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산 최고급 에센셜 오일 함유
-시크한 올블랙 유리병과 메탈릭 외캡
불스원이 프리미엄 자동차용 디퓨저 '그라스 레스떼렐 시그니처'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새 제품은 시크한 올블랙 유리병과 메탈릭 외캡으로 포인트를 살린 디자인을 적용했다. 이와 함께 시그니처 향인 블랙베리&체리를 적용했으며 세계적 명품 향수에 사용되는 원료를 함유해 향기가 고급스러운 것이 특징이다. 또 프랑스산 최고급 에센셜 오일 함유량을 기존 제품 대비 2배로 높여 더 깊고 풍부한 향취를 느낄 수 있다. 발향 기간 역시 약 3개월 가량으로 은은하고 일정하게 지속된다.
이 외에 식물 베이스 에탄올을 사용해 인위적인 알콜향을 낮추고 편안한 향취를 구현했다. 폼알데히드, 메탄올, 글리옥살 등 환경호르몬 7종 무첨가로 누구든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신제품 그라스 레스떼렐 시그니처는 불스원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불스원몰과 전국 주요 대형 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 BYD 1t 전기트럭, 광주에 전시장 개설
▶ 벤츠 GLE, 럭셔리·퍼포먼스·효율 모두 갖춘 SUV
▶ 화려한 부활, 그랜저 출시 1년 만에 10만대 돌파
▶ 벤츠 GLE, 럭셔리·퍼포먼스·효율 모두 갖춘 SUV
▶ 화려한 부활, 그랜저 출시 1년 만에 10만대 돌파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