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림산업, 양질의 자재 국내 생산…맞춤형 인테리어

입력 2024-01-09 16:18   수정 2024-01-09 16:20


토털 인테리어 브랜드 영림(회장 황복현·사진)은 국내 인테리어 내장재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영림몰딩도어 외에 창호, 주방, 욕실 등 전반적인 자재를 자체 개발, 생산 중이다.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이 아니라 국내 본사에서 전 제품을 생산한다는 강점을 내세우며 고객 맞춤형 생산을 원칙으로 한다.

최근 인테리어 소비층의 아이덴티티가 더 명확해짐에 따라 인테리어 자재를 직접 고를 수 있는 본사 전시장 ‘영림홈앤리빙 강남’, ‘영림홈앤리빙 인천’을 운영하고 있다.

접근성이 매우 좋은 서울 강남역 1번 출구 15m 앞에 있어 인테리어 최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고, 인테리어 전문가와 1 대 1 상담까지 할 수 있어 전문적인 인테리어 지식을 제공하고 있다.

황복현 회장은 “양질의 자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사람이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취향을 담은 맞춤형 인테리어를 구성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을 게을리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