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비웍스, 경찰 대테러 가상훈련 플랫폼 개발

입력 2024-01-26 16:39   수정 2024-01-29 10:19

경찰이 가상환경에서 테러 등에 범죄에 대응할 수 있는 훈련 플랫폼이 개발된다.

가상훈련 플랫폼 전문기업 네비웍스는 경찰청 주관하에 개발 중인 ‘확장현실(XR) 기반 복합테러 대응 교육·훈련 테스트 베드 구축’ 사업이 단계별로 개발됨에 따라 경찰 가상훈련 도입이 가시화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총 5년간 진행되는 사업으로 현재 4차년도 개발을 진행 중이다.

네비웍스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경찰 중형훈련장 실내시설 구축이 완료되는 대로 경찰청 실증 작업을 거쳐 경찰 가상훈련을 테스트할 예정이다. 경찰 가상훈련은 총 12가지 시나리오로 개발되고 있으며 교통사고와 물리력, 주취난동, 스트레스 대응 등 일부 시나리오는 이미 완료됐다.

가상훈련은 ‘AI(인공지능) 시나리오 자동생성’과 ‘생성된 시나리오로 개인 및 팀별 훈련 진행’, ‘훈련 통제기’(PC를 통해 통제관 환경에서 진행 과정 시청), ‘AI 사후 강평 제공 및 훈련 개선 방향을 제시’ 하는 단계로 진행된다.


네비웍스 관계자는 “XR 훈련센터는 다양한 실제상황을 구현해 현장 맞춤형 훈련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교육을 반복적으로 실시 가능한 게 장점”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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