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스포츠,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의 봄철 아우터…엉덩이 가리는 코트, 허리선 재킷 출시

입력 2024-03-27 16:10   수정 2024-03-27 16:11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봄·여름 시즌을 맞아 업그레이드한 전략 상품을 연이어 선보인다.

코오롱스포츠의 봄 시즌 대표 상품인 웨더코트는 더욱 가벼워진 무게감으로 편안함 착용감을 제공한다. 웨더코트는 변덕스러운 봄철 날씨에 쾌적하게 입을 수 있는 아우터다. 2018년 첫선을 보인 이후 꾸준히 개선해 코오롱스포츠의 시그니처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웨더코트의 출시 후 6년 새 여성 고객 비중은 320% 증가했다. 이번 시즌 웨더코트는 엉덩이를 가리는 길이의 웨더코트와 허리선 길이의 웨더자켓으로 출시된다. 전체적으로 여유 있는 오버사이즈 실루엣에 투습·방수 기능이 탁월한 퍼텍스 쉴드 3L(레이어) 방수 소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완벽한 방수를 위해 모든 봉제선을 심실링(seam sealing) 기법으로 제작했다.

아웃도어 슈즈 포트폴리오도 다양해졌다. 기능성 아웃도어 스니커즈인 ‘무브’는 일상과 자연을 넘나드는 범용적인 디자인과 기능성으로 코오롱스포츠만의 시그니처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고어텍스 인비저블 핏 공법으로 제작된 ‘무브 인비저블’은 훨씬 가볍고 부드러워진 착화감을 통해 차별화된 기능을 선보인다. 친환경 소재를 적용한 ‘무브 어스’는 작년 봄·여름 시즌에 비건 가죽인 애플스킨을 사용해 화제가 됐다. 이번 시즌에는 제주에서 농업 부산물로 버려지는 선인장 잎을 가죽의 형태로 재활용했다.

전문 등산화 라인인 ‘마운틴X’ 라인도 보강했다. 중장거리용 트레킹화인 ‘576’을 이번 시즌 새롭게 출시했다. 한국의 12대 주요 종주 코스 총거리의 합인 576km의 의미를 담고 있다. 사계절 내내 중·장거리 트래킹에 특화한 기능을 적용했다. 독일 프리미엄 가죽인 테라케어 누벅을 사용해 내구성이 뛰어나다. 무게는 한결 가볍다.

등산화의 측면을 강화해주는 머드 가드(mud guard)에는 이탈리아 로렌찌의 신소재인 이폼(eFoam)을 적용, 무게를 고무 대비 40% 줄였다. 비브람과의 협업을 통해 개발한 새로운 솔 시스템은 다양한 지형에서의 적응력을 높여준다. 코오롱스포츠는 이번 시즌 트레일 러닝 전문 슈즈와 의류 상품도 선보일 계획이다.

코오롱스포츠는 새로운 봄·여름 시즌을 소개하는 영상 캠페인도 선보인다. ‘자연을 만나다, 세상을 느끼다’라는 콘셉트로 제작된 영상에는 코오롱스포츠 모델인 배우 김태리가 등장한다.

하헌형 기자 hh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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