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브라질 홍수 피해 대응에 30만달러 인도적 지원

입력 2024-05-29 13:52   수정 2024-05-29 13:53



정부는 브라질의 홍수 피해 대응을 위해 30만 달러(한화 4억여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외교부가 밝혔다.

외교부는 이번 지원이 홍수 피해 지역 복구와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복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브라질 남부 히우그란지두술주(州) 등에 쏟아진 기록적 폭우로 사망자 160여명에 이재민 58만여명이 발생했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