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M 한국사업장이 최근 출시한 전기 SUV 캐딜락 리릭의 스토리텔링 전시 공간 '아틀리에 리릭'에서 고객 맞이 준비를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헥터 비자레알 사장은 이날 아틀리에 리릭을 찾아 주요 공간을 둘러보고 GM의 럭셔리 브랜드로서 캐딜락의 역할을 강조하는 한편 리릭의 국내 출시를 축하했다. 이날 일반에 공개하는 아틀리에 리릭의 운영 기간은 오는 6월 30일 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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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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