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74.74
(49.26
1.09%)
코스닥
945.73
(10.24
1.07%)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조국 "딸 결혼 날짜 알려지지 않았으면…이상한 사람들 우려"

입력 2024-06-18 15:16   수정 2024-06-18 15:17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딸 조민 씨의 결혼식을 앞두고 '이상한 사람들'을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다.

조 대표는 18일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진행자가 "따님 결혼식 잡힌 거 축하드린다"고 덕담을 건네자 "날짜를 알리지 않았으면 한다. 이상한 사람들이 이상한 행동을 할 수 있다"고 답했다. 이어 "둘이 뚝딱뚝딱 결혼하겠다고 해서 아비로서 감사할 따름"이라며 "항상 사후통제"라고 웃어 보였다.

진행자 김 씨와 조 대표는 이를 고리로 최근 윤석열 대통령이 발표한 동해 가스전에 대해 비판하기 시작했다. 김 씨가 "윤 대통령이 최근에 '자기가 이렇게 결정했다'고 알린 게 하나 있다"고 하자 조 대표는 "어이가 없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동해 석유·가스 매장 분석을 담당한 미국 액트지오를 겨냥해 "1인 기업에 세금도 못 내는 회사에다가, 정체불명이고 여기에 대해 사실상 수의계약을 하겠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 씨는 재차 이번 개발로 이익을 보려는 사람이 있지 않겠느냐는 음모론을 제기했고, 조 대표는 이에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이명박 (전 대통령 재임) 시기에 해외자원 개발한다고 40조원을 퍼부었는데 회수된 것은 5조원뿐이었다"고 했다. 이어 "35조원이 해외 기업에만 갔을지 중간에 어떤 사람에 갔을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덧붙였다.

조 대표는 "이명박 자원개발 비리는 검찰 수사가 안 돼 모두 덮어졌다. 2018년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후 여론이 들끓어 (당시) 윤석열 중앙지검장(서울중앙지방검찰청장) 지휘 아래 재수사했는데 그것도 유야무야 됐다"라고도 주장했다.

이어 "윤석열 대통령이 자원개발 비리 재수사 경험을 갖고 있어서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마어마한 돈이 들어가는 이 사업을 어떤 근거로 했는지 업체 선정 과정에서 비리가 없었는지 향후에 반드시 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