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건설이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를 선보인다. 이 단지가 하반기 한경 주거문화대상에서 주거혁신대상작으로 선정된 이유는 서울과 가까운 의정부 호원동에 힐스테이트 브랜드가 들어서는 데다 교통 학교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지기 때문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3층, 12개 동, 총 1816가구(전용면적 39~84㎡)로 조성된다. 이 중 674가구(전용면적 59·84㎡)를 일반에 공급한다. 수요자가 선호하는 중·소형 면적 위주로 구성된다.호원초와 호원중이 가깝다. 회룡초, 회룡중, 호원고도 인근에 있다. 서울 노원 학원가 등도 이용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과 롯데마트, 로데오거리, 코스트코 등 대형 쇼핑몰과 회룡역 근린 상권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의정부 예술의전당, 시청, 정보도서관 등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도봉산, 사패산, 수락산, 중랑천 수변공원, 북한산 둘레길 등 녹지도 풍부하다.
호원동 일대 아파트 97%는 지어진 지 10년이 넘었다. 새 아파트 공급이 부족해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의 희소성이 돋보일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인근 교통 여건이 개선될 예정이다. 회룡역에서 한 정거장 거리인 의정부역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 2028년께 개통되면 서울 삼성역까지 다섯 정거장, 20분대에 닿을 수 있다.
2029년 준공 예정인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공사도 진행되고 있다. 강남구 청담동(영동대교 남단)에서 중랑구 묵동(월릉교)을 잇는 공사가 마무리되면 월계나들목(IC)에서 대치IC까지 이동시간이 10분대로 줄어들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회룡IC(2026년 예정) 신설도 추진되고 있다.
이 단지는 현대건설이 의정부시 호원동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아파트다.
면적 타입에 따라 대형 드레스룸, 대형 현관 수납공간, 주방 아일랜드 테이블 등을 적용해 선택의 폭을 넓힌다.
김소현 기자 alp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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