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969.64
(123.55
2.11%)
코스닥
1,165.00
(13.01
1.13%)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파일럿 훈련 중"…연세대 입학 졸리 아들의 깜짝 근황

입력 2024-12-09 06:53   수정 2024-12-09 08:34


할리우드 배우 앤젤리나 졸리가 아들 매덕스가 파일럿 훈련을 받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8일(현지시간) 미 CNN 방송 등에 따르면 졸리는 지난 5일 공개된 NBC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 출연해 그가 파일럿이 되려고 했다는 과거 연예매체들의 보도에 대해 "맞다"고 인정했다. 그러면서 "나는 파일럿"이라며 "매덕스 역시 파일럿 훈련 중인데, 사실 이미 파일럿"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매덕스가 나를 따라 비행기 조종사 면허를 땄다"며 "매우 유능해서 항상 나를 놀라게 만든다"고 전했다. 이어 "비행 연습을 계속하고 있다"며 "거의 혼자 비행했다고 해서 놀랐다"고 덧붙였다.

졸리는 2008년 피플과 인터뷰에서 "어린 시절 매덕스는 비행기를 볼 때마다 놀라워했다"며 "아이가 4살이 됐을 때 '내가 실제로 비행기를 조종할 수 있다면 난 아들에게 슈퍼맨 같은 존재가 될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면서 면허 취득 계기를 말한 바 있다.

졸리는 2002년 캄보디아 고아원에서 매덕스를 입양했다. 졸리가 입양한 첫 아이다. 이후 팍스, 자하라, 등 3명의 아이를 더 입양했고, 샤일로와 쌍둥이 남매 비비안, 녹스를 낳았다. 졸리는 브래드 피트와 이혼한 후에도 홀로 6남매를 양육하고 있다.

장남인 매덕스는 2019년 8월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 입학해 시선을 모았다. 그는 언더우드국제대학 생명과학공학과를 선택했다. 파일럿은 매덕스가 택한 전공과 다르다는 점에서 전혀 다른 진로를 택했다는 반응이 나온다.

졸리는 매덕스의 교육을 위해 국내 대학 투어에 참여하고, 그의 서울집을 직접 계약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매덕스는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받은 뒤 1년간 송도국제캠퍼스에서 기숙사 생활을 할 예정이었지만, 이듬해 3월 코로나19 팬데믹이 확산하자 미국으로 돌아갔고 이후 복학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SK이노베이션리가켐바이오고려아연현대차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