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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美증시,물가 보고서 기다리며 혼조세 출발

입력 2024-12-11 00:05   수정 2024-12-11 00:19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이번 주 발표되는 11월 소비자 물가 보고서를 앞둔 10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테슬라,엔비디아,알파벳 등 기술주들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혼조세로 출발했다.

미 동부표준시로 오전 10시에 S&P500은 전 날과 비슷한 6,052포인트 선에서 등락하고 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은 0.5% 올랐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은 0.3% 하락했다.

전날 중국의 반독점법 위반 혐의 조사 소식으로 하락했던 엔비디아 주가는 1.5% 오르면서 반등했다. 테슬라는 개장 초반 3% 오르면서 400달러를 넘어 거래되고 있다.

알파벳은 윌로우 양자칩을 사용한 놀라운 속도의 양자 컴퓨터를 발표한 후 이 날 4.5% 급등했다. 오라클 주가는 예상에 못미치는 실적을 보고하고 8% 가까이 급락했다.

3년 만기 채권 580억 달러의 매각을 앞두고 국채 금리는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이 날 10년만기 국채 수익률은 10년만기 미 국채 금리는 3베이시스포인트(1bp=0.01%) 상승한 4.23%를 기록했다. 블룸버그 달러 현물 지수는 0.1% 올랐다.

비트코인은 1.2% 상승한 98,077.81달러에 도달했다.이더는 0.6% 오른 3,724.4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 날 발표된 3분기 미국 노동비용은 처음 추정치보다 적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미국 근로자 임금이 소비자 물가 압력의 원천이 아니라는 증거를 나타냈다.

수요일에 발표될 CPI는 다음 주 연방준비제도의 회의를 앞두고 금리를 결정할 환경을 살펴볼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우존스가 조사한 경제학자들은 11월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이 월간 0.3%, 연간으로 2.7% 상승했을 것으로 예측했다.

브라운 브라더스 해리먼의 분석가들은 “강력한 미국 경제 데이터는 연준이 금리 인하를 서두르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지적했다. 그럼에도 금리를 인하할 경우 내년 1월과 그 이후의 금리 인하는 잠시 멈춘다는 것을 예고하는 강경한 메시지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월가에서 최근 주식에 대한 강세 여론이 점차 늘어나는데 대해 비리나이 어소시에이츠의 제프리 예일 루빈은 "일종의 반대 신호로 S&P500의 상승이 불안하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에는 월가에서 거의 유일하게 강세 견해로 외로웠는데 지금은 오히려 강세인 회사들을 감안하면 불안하다"고 밝혔다.

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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