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토지신탁이 이달 인천 미추홀구에 주상복합단지 ‘용현 우방 아이유쉘 센트럴마린’(투시도)을 선보인다. 단지 주변으로 ‘인천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과 ‘인천항 골든하버 프로젝트’ 등이 추진 중이어서 주거 여건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새한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으로 추진되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41층, 2개 동, 252가구로 지어진다. 이 중 196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오피스텔 76실도 조성된다. 시공은 SM스틸과 SM경남기업이 맡는다.
수인분당선 숭의역이 인근에 있다. 2개 역 거리인 인천역에서 1호선을 이용할 수도 있다.
단지 주변으로 신선초를 비롯해 용현초·신흥중·용현중·인항고 등이 있다. 숭의역 근처에는 홈플러스, 인하대부속병원 등 상업지구가 형성돼 있다. 용전근린공원과 남향근린공원, 도달공원 등도 가까워 여가를 즐기기 좋다.
인근 인천항을 중심으로 다양한 개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인천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은 내항 1·8부두(42만9000㎡)에 문화·관광·주거 등이 어우러진 해양문화관광복합도시를 만드는 프로젝트다. 올해 착공해 2028년까지 기반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명현 기자 wi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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