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알리바바그룹의 전자상거래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가 해외시장에서 한국 셀러(판매자)의 상품을 판매하는 역직구 지원 프로그램 ‘글로벌 셀링’을 시작한다고 20일 발표했다. 판매국은 미국 일본 스페인 프랑스 등 4개국이다. 앞으로 판매 국가와 지역을 점차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셀링에 참여하는 한국 기업에는 5년간 수수료를 면제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무료 번역 서비스도 제공한다.
알리익스프레스는 작년 10월 글로벌 셀링 프로그램을 도입해 일부 기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했다. 이번에 프로그램을 전면 개방하며 본격적으로 참여 기업 모집에 나섰다. 알리익스프레스는 ‘K브랜드의 세계화’란 취지에 맞춰 K뷰티와 K패션, K팝 관련 상품 판매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고 밝혔다. 패션 분야에서는 국내 의류 쇼핑몰뿐 아니라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도 입점시키기로 했다.
2025-01-21 00:39 수정
알리, K뷰티·패션 역직구 판매…미국·일본·프랑스 등 4개국서
중국 알리바바그룹의 전자상거래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가 해외시장에서 한국 셀러(판매자)의 상품을 판매하는 역직구 지원 프로그램 ‘글로벌 셀링’을 시작한다고 20일 발표했다. 판매국은 미국 일본 스페인 프랑스 등 4개국이다. 앞으로 판매 국가와 지역을 점차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셀링에 참여하는 한국 기업에는 5년간 수수료를 면제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무료 번역 서비스도 제공한다.
알리익스프레스는 작년 10월 글로벌 셀링 프로그램을 도입해 일부 기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했다. 이번에 프로그램을 전면 개방하며 본격적으로 참여 기업 모집에 나섰다. 알리익스프레스는 ‘K브랜드의 세계화’란 취지에 맞춰 K뷰티와 K패션, K팝 관련 상품 판매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고 밝혔다. 패션 분야에서는 국내 의류 쇼핑몰뿐 아니라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도 입점시키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