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BBC방송에 따르면 멕시코 시우다드후아레스 지역 군사령관인 호세 레무스 장군은 이날 “이번에 발견한 땅굴 건설에 현지 관리들이 공모했는지 멕시코 검찰총장실이 조사하고 있다”며 “발견된 땅굴은 폐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땅굴은 멕시코 시우다드후아레스와 미국 텍사스주 엘패소를 연결하는 길이 300m 인공 터널로 지난 10일 미국 국경순찰대원이 발견했다. 멕시코 관리들의 묵인이나 공모 하에 약 1년의 건설 기간을 거쳐 조성됐을 것이란 추정이다.
유럽연합(EU)은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의 관세 위협에 대비하고 있다. 트럼프는 EU 수출품에도 최고 2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김동현 기자 3cod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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