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24.79
(38.47
0.84%)
코스닥
949.81
(1.89
0.20%)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LG지주사, CNS 상장으로 소외 가능성…목표가↓"-BNK

입력 2025-01-31 08:36   수정 2025-01-31 08:37


BNK투자증권은 31일 LG에 대해 "LG CNS가 비상장에서 상장으로 신분을 전환함에 따라 지주사 주주가 소외될 가능성이 커진 지배구조가 됐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1만원에서 9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 증권사 김장원 연구원은 "LG CNS가 비상장일 때는 LG의 특별한 가치였다"며 "LG CNS의 수익 가치와 성장가치는 지주의 가치이자 지주에 투자해야 하는 직접적인 이유였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하지만 상장을 한 후에는 대체재로서의 역할이 끝난다"며 "대체 역할을 할 다른 대안을 찾아야 하는데 지금 비상장 자회사는 기대하기 힘들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렇기 때문에 가용재원 1조5000억원의 활용 방안에 대해 더욱 주목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며 "대체재도 결국 간접적인 효과기에 직접적이라 할 수 있는 가용재원의 활용은 그 효과가 훨씬 클 전망"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상장자회사의 주가가 상승할 때 지주만의 특별한 가치가 없다면 지주사 주가는 연동하기 보다 할인율이 커지는 경우가 많다"며 "지주만의 특별한 가치, 과감한 주주환원이 수반되지 않는다면 소외될 가능성이 커진 지배구조"라고 덧붙였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