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희망재단(이사장 진옥동)은 이달 26일까지 올해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발표했다.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은 신한금융이 인천시·인천스타트업파크와 함께 딥테크, 바이오테크, 친환경 및 지속가능 혁신 기술 등 국내 기술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만든 프로그램이다.
신한금융희망재단(이사장 진옥동)은 이달 26일까지 올해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발표했다.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은 신한금융이 인천시·인천스타트업파크와 함께 딥테크, 바이오테크, 친환경 및 지속가능 혁신 기술 등 국내 기술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만든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