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재산권(IP) 블록체인 인프라 스토리(Story)의 개발사 PIP 랩스(PIP Labs)는 인공지능(AI) 및 블록체인 기반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인센션(Incention)과 작가 겸 제작자 데이비드 고이어(David S. Goyer)와 협업한 첫 프랜차이즈 IP ‘이머전스(Emergence)’를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데이비드 고이어는 ‘다크 나이트’ 3부작, ‘블레이드’, ‘맨 오브 스틸’, ‘터미네이터’ 등 할리우드 대형 IP를 이끌어온 인물이다. 특히 크리스토퍼 놀란과 함께 ‘배트맨 비긴즈’, ‘다크 나이트’, ‘다크 나이트 라이즈’의 각본을 공동 집필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그는 기예르모 델 토로, 잭 스나이더 등 할리우드 정상급 감독들과 협업하며 누적 수조 원 규모의 IP 프로젝트에 참여해왔다.
이머전스는 은하계를 배경으로 한 SF 프랜차이즈로, 스토리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설계된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인센션’과 협업해 창작자, 팬, IP 소유자가 함께 생태계를 구축해나가게 된다.
데이비드 고이어는 “이머전스는 다양한 창작자, 팬들이 참여해 내러티브를 무한하게 확장할 수 있는 세계”라며 “인센션과 스토리의 기술력을 통해 모든 참여자들이 오리지널을 변형하거나 새로운 세계관을 만들어내고, 이에 따른 적절한 보상도 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머전스의 공식 트레일러 및 자세한 정보는 인센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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