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부터 캐나다에 대한 25%의 관세를 부과할지 여부에 대해 "지켜보라"는 입장을 내놨다. CNN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2차 통화 뒤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그는 2차 통화에 대해서는 "잘 진행됐다"고만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트뤼도 총리와 1차로 전화 통화를 했고, 같은 날 오후 2차로 통화를 진행했다.
그는 캐나다와 함께 자유무역협정 USMCA 파트너인 멕시코에 대한 25% 관세와 관련해선 이날 오전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과 통화한 다음 한 달간 유예하겠다고 밝혔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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