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상훈, 민주당 진성준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정협의회 2차 실무협의를 마친 다음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전했다.
진 정책위원장은 "최상목 권한대행, 우원식 의장, 이재명 대표, 권영세 비대위원장 4자가 참여하는 국정협의회를 개최하기로 했다"며 "다음 주 월, 화요일을 목표로 해서 구체적인 일정을 조율하기로 했다. 다음 주 내로 국정협의회가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진 의장은 "국정 전반 관한 현안 격의없이 논의하는 자리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여야는 앞서 12·3 비상계엄 사태로 촉발된 국정 혼란에 대응하기 위해 협의체를 신설하는 데 합의했다.
지난달 9일엔 이에 따른 첫 실무회의가 열렸지만 협의체 명칭을 '국정협의회'로 확정하고 참여자 구성을 합의하는 선에서 그쳤다. 이후 약 한 달간 별다른 접점을 마련하지 못했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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