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33.95
0.75%)
코스닥
947.92
(3.86
0.4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이재명 측근' 김용, 불법자금 수수 혐의 오늘(6일) 선고

입력 2025-02-06 06:51   수정 2025-02-06 06:52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측근'으로 불리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 항소심 선고가 나온다.

6일 서울고법 형사13부(백강진 김선희 이인수 부장판사)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씨의 선고공판을 진행한다. 공범으로 함께 재판에 넘겨진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정민용 변호사와 자금 공여자인 대장동 민간업자 남욱 씨에 대한 선고도 이뤄진다.

2심 결과는 이 대표의 대장동·성남FC·백현동 사건의 1심 재판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관측되는 만큼 결과에 이목이 쏠린다.

김씨는 민주당 내 대선 예비경선 전후인 2022년 4∼8월 유 전 본부장 등과 공모해 남씨로부터 4차례에 걸쳐 대선자금 명목으로 8억4700만원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됐다. 2013년 2월부터 2014년 4월 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상임위원으로 활동하며 공사 설립, 대장동 개발사업 편의 제공 대가로 유씨로부터 4차례에 걸쳐 총 1억9000만원을 받은 혐의도 있다.

1심 재판부는 2023년 11월 김씨에게 징역 5년과 벌금 7000만원을 선고하고 6억7000만원 추징을 명령했다. 공소사실 중 불법정치자금 6억원과 뇌물 7000만원을 유죄로 판단했다. 유씨와 정씨에게는 무죄, 남씨에게는 징역 8개월이 선고됐다.

2심 쟁점은 김씨의 구글 타임라인 기록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씨는 검찰이 김씨가 불법자금을 수수했다고 지목한 시간과 장소에 다른 곳에 있었다며 그 증거로 구글 타임라인 기록을 제출했다. 검찰은 타임라인 기록이 부정확하다고 반박하면서 재판부는 전문가에 감정을 맡겼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