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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우승 꿈 물거품…리버풀 앞에 주저 앉은 토트넘

입력 2025-02-07 07:56   수정 2025-02-07 07:59

'캡틴' 손흥민의 꿈이 물거품이 됐다. 토트넘이 리버풀에 패하면서 잉글랜드 카라바오컵(리그컵) 결승 진출이 좌절됐기 때문이다.

토트넘은 7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 2024-25 리그컵 준결승 2차전에서 0-4로 완패했다.

지난달 1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던 토트넘은 합계 1-4로 역전패를 당하며 결승 진출이 무산됐다.

2008년 리그컵 우승 후 17년간 '무관'에 그친 토트넘은 또다시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데 실패했다.

2010년 함부르크(독일)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뒤 생애 첫 클럽서 우승을 노린 손흥민도 우승컵을 들어 올리지 못했다.

반면 지난 시즌 챔피언이자 역대 최다 우승팀 리버풀은 대회 2연패이자 통산 11번째 우승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


이날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90분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한 차례 상대 골대를 때리는 등 골 운이 따르지 않으며 고개를 숙였다.

리버풀은 전반 45분 토트넘 진영에서 공을 빼앗은 뒤 이어간 공격에서 무함마드 살라흐가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가운데로 띄워준 공을 코디 학포가 골문 왼쪽에서 오른발로 차넣어 선제골을 뽑았다.

토트넘은 후반 11분 페드로 포로와 루카스 베리발을 동시에 투입하면서 반격에 나섰으나 분위기는 반전되지 않았다.

손흥민은 후반 33분 골 지역 왼쪽에서 회심의 왼발슛을 시도했으나 골대를 강타해 아쉬움을 삼켰다.

이후 리버풀은 후반 40분 알렉시스 마크알리스테르의 코너킥에 이은 버질 판데이크의 헤딩 골로 결승 진출의 쐐기를 박았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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