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G엔터 주가가 장 초반 강세다. SAMG가 지난해 4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하자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11일 오전 9시45분 현재 SAMG엔터는 전 거래일보다 1010원(5.1%) 오른 2만8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 상한가를 기록한데 이어 이날도 장중 10%대까지 뛰기도 했다.
SAMG엔터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419억원, 영업이익은 90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SAMG엔터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3차원(3D) 애니메이션을 제작한 디지털 콘텐츠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개발 콘텐츠로는 △미니특공대 △캐치! 티니핑 △슈퍼다이노 △레이디버그 등이 있다.
주지은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도 라이선스 매출 비중 증가에 따른 이익 레버리지 효과가 부각될 것"이라며 "연내 대형 파트너사들과의 협업도 라이선스 매출로 잡힐 예정"이라고 분석했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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