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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 연기' 피겨 김채연, 일본 사카모토 제치고 금메달

입력 2025-02-13 18:22   수정 2025-02-13 18:27


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 김채연(19·수리고)이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땄다.

김채연은 13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에서 열린 대회 여자 피겨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9.07점, 예술점수(PCS) 68.49점, 총점 147.56점을 받아 전날 쇼트프로그램(71.88점) 합산 최종 219.44점을 얻었다. 쇼트 1위 사카모토 가오리(일본)가 후반부 트리플 플립 도중 넘어져 총점 211.90점에 그치면서 김채연의 금메달이 확정됐다.

23번째로 은반 위에 오른 김채연은 휴고 쉬냐르(캐나다)가 편곡한 '내면의 속삭임'(Whisperers from the heart)에 맞춰 완벽한 경기를 펼쳤다. 첫 과제인 더블 악셀을 시작으로 트리플 플립-더블 토룹-더블 룹 점프까지 완벽하게 마무리했고, 트리플 살코와 플라잉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도 깔끔하게 선보였다.

후반에도 실수없이 연기를 마치며 2017년 삿포로 대회 최다빈에 이어 역대 한국 피겨 사상 두번째 동계아시안게임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에서는 김건희(17·시흥매화고)가 행운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중국 야부리스키리조트에서 열릴 예정이던 대회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결선이 강풍으로 취소되면서 예선 성적 78점으로 1위를 기록한 김건희에게 금메달이 주어졌다.

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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