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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첫 대권 행보로 '난임센터' 갔다

입력 2025-02-14 16:27   수정 2025-02-14 16:28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조기 대선 개최 시 출마를 선언한 후 첫 현장 행보로 난임센터를 찾았다. 차기 대권주자로서 2030 계층을 겨냥한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이 의원은 14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차바이오컴플렉스 난임 트레이닝 센터를 찾아 '난임 지원 정책 개선 및 규제 철폐 현안 간담회'를 가졌다. 이 의원은 직접 센터의 연구시설을 살펴보면서 현장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이 의원은 간담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난임 치료가 출산율 문제에 있어서 가장 확실한 해결법 중 하나라는 것을 또다시 확인했다"며 "(임신)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여러 부가적인 시술이나 조치들에 대해 아직 건강보험에서 확실한 지원 등이 이뤄지지 않고 있고, 수가가 낮게 책정돼 있는데, 여기에 확실한 비용과 관심을 투자해야 한다는 확신을 또 갖게 됐다"고 했다.

또 "바이오 분야에서 다른 나라에 비해 과도한 규제가 있다면 그 규제는 좀 철폐하는 방향으로 풀어나가려고 한다"면서 '규제 기준국가제' 도입이 필요하다고 했다. 규제 기준국가제는 특정 분야 규제 수준을 선진국 등 수준에 맞춰 개선해나가자는 것이다.


앞서 이 의원은 지난 2일 홍대 버스킹 거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실상 차기 대선 출마를 공식화했다. 1985년생으로 올해 대선 출마가 가능한 법적 나이(만 40세)가 되는 그는 "36세 당 대표 당선의 기적과 누구도 이기지 못할 것이라던 동탄의 기적 위에 우리가 쌓고 싶은 다음 기적은 세대교체의 기적"이라고 했다.

이어 "존 F. 케네디는 43세에 미국의 지도자가 돼 사람을 달에 보냈고, 46세의 빌 클린턴은 걸프 전쟁 승리를 이끈 현직 조지 부시 대통령을 꺾고 IT(정보기술)를 중심으로 미국의 중흥기를 이끌었다"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가장 먼저 앞장서는 '퍼스트 펭귄'이 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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