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16분께 용문역에서 1번 출구 쪽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있던 승객들이 연달아 아래로 넘어졌다.
이 사고로 1명이 갈비뼈 골절 등 중상을 입었다. 또 12명이 경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는 승객 중 1명이 에스컬레이터 위에서 넘어지면서 다른 승객들이 연이어 밀려 넘어지며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승객 중 1명의 옷자락이 에스컬레이터 틈새에 낀 것이 사고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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