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닥시장 새내기주 동국생명과학 주가가 장 초반 54%대 급등하고 있다.
17일 오전 9시4분 현재 동국생명과학은 공모가(9000원)보다 4920원(54.67%) 뛴 1만3920원을 기록하고 있다. 시초가는 1만2900원에 형성됐다.
동국생명과학은 2017년 5월 동국제약에서 조영제 사업 부문이 물적분할해 설립됐다. 엑스레이(X-ray) 조영제 '파미레이(Iopamidol)'와 MRI 조영제 '유니레이(Gd-DOTA)'가 주요 제품이다.
앞서 동국생명과학은 지난달 20~24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117.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공모가는 희망 가격(1만2600~1만4300원) 하단을 28.6% 밑도는 9000원으로 확정됐다.
또 지난 5~6일 진행한 일반청약에서는 15.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증거금으로 약 340억원이 모였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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