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상가 분양에 대한 관심이 상승하는 추세이다. 상가를 구할 때 단순주거 조건이 아니라 방문객이 많아야 하는 상가의 경우 접근성이 편리해야 하며, 합리적인 시세에 매입을 해야 하기 때문에 적절한 시기를 잘 찾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가운데 구로 천왕역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모아엘가 트레뷰’가 눈길을 끌고 있다. 모아엘가 트레뷰 상가는 지난 1월부터 단지 내 상가 분양에 나섰다.
모아엘가 트레뷰는 천왕역 인근 최초의 대규모 스트리트형 상가로 형성될 예정이며, 재개발 도시정비사업지의 최중심지에 위치해 있다.
대로변에 넓은 전면이 보이도록 위치해 5M에서 14M 이상 노출이 확정되어 있어, 입주한 상가들은 다양한 연출을 통해 높은 광고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편리한 자주식 주차 공간을 확보하여 도보뿐만 아니라 차량으로 상가를 방문하는 고객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 구로구 오류동에 들어서는 모아엘가 트레뷰는 7호선 천왕역을 바로 앞에 둔 초역세권 입지로, 일평균 유동인구 2만3000여 명에 8000여 세대의 주거배후 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모아엘가 트레뷰는 거품을 뺀 합리적인 분양가, 10년 전 시세로 분양을 진행하는 실속형 상가”라며 “주거배후 수요가 있어 문의를 주는 고객들이 많다”고 전했다.
한편, 모아엘가 트레뷰 상가 홍보관은 서울특별시 구로구 천왕역 2번 출구 인근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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