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고배당과 성장의 콜라보
02월 20일 한국투자증권의 백두산 애널리스트는 교보증권에 대해 "고배당과 성장 수혜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 우선 배당 매력이 높다. 2월 6일 이사회에서 차등배당 500원을 결의했는데, 당시 시가배당률로 9.3% 에 달한다. 이후 배당 메리트를 반영한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2월 18일 현재 배당수익률은 8.0%로 여전히 높다. 배당기준일이 주주총회 이후인 3월 28일이라 배당이 단기적인 모멘텀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고배당은 중장기적으로도 핵심 투자포인트다. 동사는 별도 및 일반주주 기준 배당 성향으로 소통 중인데, 2024년 배당성향이 40.7%다. 20%대였던 성향은 2023년이래 40% 이상으로 유지되고 있다. 2025년은 PF 충당금만 축소되어도 증익이기에 배당성향 유지 시 DPS 추가 확대가 예상된다."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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