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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현대 광주, 토지매입금 2670억원 완납…총 1조2000억원 투입

입력 2025-02-27 16:40   수정 2025-02-27 16:41



광주광역시에 '더현대 서울'보다 1.5배 더 큰 '더현대 광주' 건립을 추진 중인 현대백화점이 토지 매매 대금(2670억원)을 모두 납부하며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27일 현대백화점 등에 따르면 광주 현지법인인 더현대 광주는 전날 옛 전남·일신방직 공장 터 부지 3만3000㎡(1만평)에 대한 매입 대금 중 잔금 2135억7000여만 원을 개발사인 휴먼스홀딩스에 지급했다.

현대백화점은 지난해 2월 600억원을 출자해 종속회사로 더현대 광주를 설립하며 광주에 복합쇼핑몰 건립을 본격화했다.

더현대 광주는 이미 납부한 계약금과 중도금 533억9000여만 원까지 더해 총 2669억6900여만 원에 토지 매입을 마쳤다.

더현대 광주는 매입한 부지 3만2364㎡에 지상 8층·지하 6층 규모(연면적 27만4079㎡)의 건물을 짓는다.

쇼핑·문화·여가 시설 등을 갖춰 세계 최대 규모 백화점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신세계 센텀시티점(연면적 29만3904㎡)과 맞먹는 크기로 지어진다.

총사업비는 1조2000억원에 달한다.

더현대 광주는 가장 난관으로 꼽혔던 교통영향평가를 통과했고, 마지막 단계인 건축허가를 신청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건축허가까지 문제없이 통과하면 올 상반기에 착공에 들어가 2027년 개점할 예정이다.

복합쇼핑몰과 연계한 주변 개발 사업도 본궤도에 올랐다.

더현대 광주 주변으로 4300여 가구의 주상복합아파트와 편의시설 등이 '챔피언스시티' 이름으로 건설될 예정이다.

이곳엔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대우건설, GS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등이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개발사 측은 제안서를 면밀히 검토한 뒤 1~2개 회사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신청할 계획이다.

광주=임동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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