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팔에서 규모 5.5 지진이 발생했다.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 인근에서 28일(현지시간) 오전 2시51분께 규모 5.5 지진이 발생했다고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가 밝혔다.
진앙은 인구 144만2000명이 사는 카트만두에서 53㎞ 떨어진 곳이다. 진원의 깊이는 10㎞로 관측됐다.
네팔은 인도판과 유라시아판이 만나는 곳에 있어 지진이 자주 발생하는 곳이다. 2015년 4월 9000명 정도가 숨진 것과 같은 대지진이 닥치기도 했다.
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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