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학습지 엘리하이 키즈, 7세 대상 그룹 화상 수업 '기적의 교실' 오픈

초등 1위(2024 한국소비자평가 1위, 초등온라인교육 부문) 엘리하이가 만든 4~7세 프리미엄 유아 학습지 엘리하이 키즈가 7세 전용 그룹 화상 수업 ‘기적의 교실’을 신규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기적의 교실’은 초등 문해력 입문서로 유명한 '기적의 독해력', 누적 판매량 1000만 부를 돌파한 연산 학습지 '기적의 계산법'을 활용한 그룹 화상 수업으로, 전담 교사가 월 2회 화상 그룹 수업을 진행한다.

7세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춘 수업 내용은 물론, 문제 풀이를 많이 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예비 초부터 문해력과 수해력을 탄탄하게 다질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액티비티 활동과 함께 선생님이 아이들의 학습 활동을 모니터링하며 상호작용하기 때문에 학습 흥미와 몰입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며, 수업 중간중간 선물로 제공되는 보상 포인트는 학습 동기 부여에도 효과적이다.

이 외에도 엘리하이 키즈는 ‘초등입학 마스터 클래스’를 통해 한글, 영어, 수학 등 예비 초등 단계에서 꼭 학습해야 할 콘텐츠를 제공한다. 7세 전용 학습 콘텐츠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